. 라울 루이즈는 산티아고의 암흑가 뒷골목에서 사는 아만다와 티토 남매를 며칠 동안 관찰하여 이 영화를 만들었다. 줄거리라고 할 것도 없는 짧은 경험을 기록한 작품으로 1969년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이다.
(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)